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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말기로 투병중인 문유식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관리자 | 2017.12.20 13:34 | 조회 42



# 현재, 문선교사님은 1차 항생제 치료를 마치고~ 2차 항생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총 3차까지 항생제 치료가 무사히 끝나고 호전되면, 본격적인 항암치료를 받게 될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결과를 낙관할수 없는 상황이며, 1차때보다 빈혈수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음식을 먹는것 자체가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상황이 호전 되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하는데~ 빈혈수치가 떨어지고, 구토증세가 완화되어 조금씩이라고 음식물을 잘 먹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12월 11일(월)에 가정에 방문해서, 함께 식탁에 앉아 기도했던 모습입니다. 함께 만나 예배를 드리면서, 몇주만에 처음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보았는데, 계속해서 병과 싸워 잘 이기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순 목사 / 2017.12.19)




# 병원에 다녀오는 일은 정말 힘들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새벽부터 무거운 몸을 추스리며 컨디션 조절을 하고 병원에서 받을 진료에 준비합니다. 보통은 8시10분쯤 도착하여 순번을 받고 9시부터 채혈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만, 어제는 담당과의가 9시에 직접 채혈을 해 주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지 않았답니다. 혈액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빈 치료실에 누워 오전부터  바로 함암제투여를 시작하였습니다. 혈액검사결과에서… 암은 25퍼센트 작아졌고, 백혈구수치도 상당히 감소했으나 빈혈은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뼈전체에 전이가 있는 관계로 항암제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함암치료를 거부했었습니다.)

이어서 전문 치료실로 옮겨져 저녁 6시까지 항암제 투여와 수혈을 하였습니다. 땀으로 젖은 옷을 갈아입고 치료비를 계산하는 동안 저는 차로 먼저 옮겨져 기다렸습니다. 허기가 지고, 투여한 항암제가 핏줄을 타고 곳곳에 통증을 만듭니다. 깜깜해진 밖을 보면서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니 .… 저는 분명 주님의 빛 가운데 있습니다. 병원에 다녀오는 길은 힘들지만, 마음은 가벼워지고 주님의 도우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효과를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치료를 그만두고 싶을만큼 가장 힘들 때 강한 약의 효과를 견뎌내도록 스스로를 일으켜 내는 힘은 주님이 함께하셔서 일으켜 주실 때 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문유식 선교사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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